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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ves Montand - Les Feuilles Mortes
조용한ㅁ
2007. 9. 29. 13:43
Yves Montand - Les Feuilles Mortes
Oh ! je voudrais tant que tu te souviennes 오! 나는 그대가 기억하기를 간절히 원해요 Des jours heureux ou nousetions amis 우리가 정다웠었던 행복한 날들을 En ce temps-la la vieetait plus belle 그 때 그시절 인생은 그렇게도 아름다웠고 태양은 오늘보다 더 작열했었지요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a la pelle 낙엽이 무수히 나뒹굴어요 Tu vois, je n'ai pas oublie... 제가 잊지못했다는 것 ,당신도 알고 있지 않나요!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a la pelle 낙엽이 무수히 나뒹굴어요 Les souvenirs et les regrets aussi 추억과 후회도 마찬가지로 Et le vent du nord les emporte 그리고 북풍은 낙엽들을 실어나르는군요 Dans la nuit froide de l'oubli. 망각의 싸늘한 밤에 Tu vois, je n'ai pas oublie 당신이 알고 있듯이 , 난 잊지 못하고 있어요. La chanson que tu me chantais. 그대가 내게 들려주었던 그 노래를 C'est une chanson qui nous ressemble. 그건 한 곡조의 노래예요, 우리와 닮은 Toi, tu m'aimais et je t'aimais 그대는 나를 사랑했고, 난 그대를 사랑했어요 Et nous vivions tous deux ensemble 그리고 우리 둘은 함께 살았지요 Toi qui m'aimais, moi qui t'aimais. 나를 사랑했던 그대, 그대를 사랑했던 나 Mais la vie separe ceux qui s'aiment, 그러나 인생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갈라놓아요 Tout doucement, sans faire de bruit 아무 소리 내지 않고 아주 슬그머니 Et la mer efface sur le sable 그리고 바다는 모래 위에 새겨진 Les pas des amants desunis. 헤어진 연인들의 발자국들을 지워버려요.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a la pelle 낙엽이 무수히 나뒹굴어요 Les souvenirs et les regrets aussi 추억과 후회도 마찬가지로 Mais mon amour silencieux et fidele 하지만 은밀하고 변함없는 내 사랑은 Sourit toujours et remercie la vie. 항상 미소 짓고 삶에 감사드린답니다 Je t'aimais tant, tuetais si jolie. 너무나 그대를 사랑했었고 그대는 너무도 예뻤었지요 Comment veux-tu que je t'oublie ? 어떻게 그대를 잊을 수 있어요? En ce temps-la, la vieetait plus belle 그때 그시절 인생은 그렇게도 아름다웠고 Et le soleil plus brulant qu'aujourd'hui 태양은 오늘보다 더 작열했었지요 Tuetais ma plus douce amie 그대는 나의 가장 감미로운 친구였어요 Mais je n'ai que faire des regrets 하지만 나는 후회 없이 지내고 있어요 Et la chanson que tu chantais 그리고 그대가 불렀던 노래를 Toujours, toujours je l'entendrai ! 언제나 언제나 듣고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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