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놀다 두고온
나뭇잎 배는
엄마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푸른달과 흰구름
둥~실 떠가는
연못에서 살~살
떠 다니겠지.
연못에다 띄워 논
나뭇잎 배는
엄마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살랑 살랑 바람에
소~근 거리는
갈잎새를 혼자서
떠다니겠지.
나뭇잎 배는
엄마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푸른달과 흰구름
둥~실 떠가는
연못에서 살~살
떠 다니겠지.
연못에다 띄워 논
나뭇잎 배는
엄마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살랑 살랑 바람에
소~근 거리는
갈잎새를 혼자서
떠다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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