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름다운 저녁하늘 저녁식사후 설거지하며 내어다 본 하늘이 아름다워 음식쓰레기를 버리러 나가며 카메라도 함께 들고 나갔다. 이러는 내가, 이럴수 있는 내가, 참 좋다. 언젠가는 알게 되듯 사랑은 언제나 거기에 있지요. 난 당신과 영원토록 사랑하는 마음을 나누고 싶어요. 영원토록 사랑하는 마음을 나.. 나의그림/때로는 나도 2018.07.03
연인이여 / 이화숙 어쩌다 노래방이란델 가면 나는 손바닥이 아플만큼 박수만 친다. 언제부턴가 노래 한 소절도 못부르는 할매가 되어버린 나. 지금보다 많이 젊었던 시절, 카페 모임이라도 있는날, 식사후면 꼭 들르는 노래방에서 박수만 치는 나를 친척 아저씨가 나무랬다. 노래연습장에 가서 한두곡 쯤.. 나의그림/때로는 나도 2018.07.02
다섯자매의 발칸여행 ♡커셔를 화면위에 놓으면 동영상이.....ㅎㅎ♡♡ . 막내동생 영희가 일본여행중이라며 카톡을 보내왔을때, 나는 생각했다. 이 기회에 언니랑 동생들이랑 함께 지낼수 있는 여행을 해보자고... 일본에서 돌아온 영희의 주선으로 크로아티아 여행이 진행되었고, 언니, 내가 제일 좋아하고 .. 나의그림/때로는 나도 2018.06.30
가르다 호수에서 백조와 즐기는 내 동생들과 조카 발칸여행중 이탈리아 가르다 호수가의 시미오네 마을에서 마른빵을 주자 호수로 가지고 가서 물에 적셔먹는 백조 나의그림/때로는 나도 2018.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