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증도 대한민국 슬로시티 대표 선수인 신안 증도. 증도로 가는 길은 문학적이다. 오감을 깨울 만큼 감성적이다. 길 양편에 아무렇게나 늘어선 가로수와 그 사이사이로 보이는 집들의 풍경은 어릴 적 60년대의 그것이다. 너머 야트막한 언덕의 청보리와 양파의 푸른 물결, 붉은 황토밭은 짙은 서정이다. 또 그.. 때론 나도 바람이고 싶다/여행2 2010.09.15
비금도 도초도 비금도에 대한 답편입니다. 참고하세요.. 비금도는 전남 신안군에 속한 비교적 큰섬입니다.목포여객터미널에 쾌속선으로 50분 이구요 차량과 함께 가실려면 대흥페리호 2시간정도 소요가 됩니다.그리구 목포 북항에서 출발하는 비금농협 철부선도 있습니다.시간에 따라 다소차이가 있으므로 아래 연.. 때론 나도 바람이고 싶다/여행2 2010.09.12
대한민국 대표꽃길 초이와 함께 낸 열한번째 책이 나왔다. 제목은 대한민국 대표꽃길, 철마다 많은 사람들이 꽃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데 어쩐 일인지 꽃과 관련된 여행서가 없었고 우리가 만들어보자 하는 생각에 초이와 기획을 했다. 책을 낼때마다 아쉬움이 많다. 좀 더 시간을 갖고 좀 더 좋은 사진과 밀도있는 내용으.. 때론 나도 바람이고 싶다/여행2 2010.08.09
일본 일본 아시아 기간 2007.10.26 ~ 2007.10.30 (4박 5일) 컨셉 친구와 떠나는 여행 경로 부산항국제여객터니널 → 시모노세키 → 후쿠오카 특별히 좋았던 곳 아소활화산 여행팁 만일 일본 여행코스 중 하우스텐보스를 갈 계획이 있다면 반드시 심사 숙고하시기 바람. 내가 사진 찍어 놓고도 사진만 그럴 듯 하네.... 때론 나도 바람이고 싶다/여행2 2010.07.05
그곳에 가고 싶다 순천만 갯고랑에 스미는 순천만의 서러운 노을 속으로 바람이 데려다 주리라 [ 무채색 개펄을 보랏빛으로 곱게 물들인 칠면초 군락 ] 《전남 여수와 고흥 사이 순천만, 장흥과 해남 사이 강진만. 땅에 갇힌 좁은 물, 만(灣)을 끼고 있는 두 고을. 개펄 크고 들녘 넓어 먹을 것이 많고 인심도 넉넉한 남도의 ‘징.. 때론 나도 바람이고 싶다/여행2 2010.04.30
제주로 떠난 가족여행 아이들은 부모에게 무엇일까? 때때로 가슴 조리게 하고, 때로는 슬픔의 골짜기를 헤매이게하는 존재. 그러면서도 여름 장마중의 햇살처럼 반짝 기쁨을 선사하기도 하는 존재. 부모에게는 사는 이유의 전부이기도 한, 결코 떼어낼 수 없는 이들이 자식이라는 존재가 아닐런지. 자존심과 허영심만으로 .. 때론 나도 바람이고 싶다/여행2 2010.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