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내가찍은사진

와온

조용한ㅁ 2013. 9. 7. 03:00

 

어둠에 묻혀 애태우다
어느 순간 그대 손을 놓칠것 같아
자꾸만 말을 붙여보는 내가
어쩌면 그대에겐 아픔인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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