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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수의 나뭇잎 편지

조용한ㅁ 2013. 9. 19. 21:11

 

 

 

 

(09.2.27. 나 같으면 이렇게 정치하지 않을 텐데... 나보다 더 아둔한 사람들인가보다...) 

 

 

 

09.2.21 (그동안 당신이 이 땅에 함께 계셔서 고마웠습니다...) 

 

 

 

2009. 2. 20  (그런데 왜 내게는 이렇게 봄이 늦게 오는 걸까요? 난 참을성이 없나 보다)

 

 

 

2009.2.18  (이제 아픔도 잘 대접해서 보내야 할까보다)

 

 

 

2009. 2. 15 (하루 하루 사는게 겁나는 세상입니다)

 

 

 

 

 2009. 2. 14 (정말 덜 떨어진 것들!!)

 

 

2009. 2. 13 (참으로 험한 길입니다.  중간에 지쳐 넘어질까 두려운 ...)

 

 

2009.2.10 (봄님만 오신다면 거기에 무슨 사족을 달겠습니까? 봄님, 어서만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