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지나가버린 텅빈가슴으로 그리움만이 산처럼 밀려와 더이상은 나 버틸수
없는 하루가 또 지나네 우연히 스쳐지나간 너의 그 모습에 한참동안을 하늘만 보다가 잠시 추억에 젖은 내 눈가에는 어느새 참지
못한 눈물이 이별 그아프고 아픈이름으로 그대 떠나보낸 후 에야 사랑 그 잔인한 이름으로 가슴속에 새겨둔 내
사람이여
어떻게 살다보면은 잊혀진 거라고 가슴속깊이 묻어도 봤지만 다시 추억에 젖은 내 눈가에는 어느새 참지못한
눈물이 이별 그아프고 아픈 이름으로 그댈 떠나보낸 후에야 사랑 그 잔인한 이름으로 가슴속에 새겨둔 내 사람이여 이별
그 아프고 아픈 이름으로 그대를 떠나보낸 후에야 사랑 그 잔인한 이름으로 가슴속에 새겨둔 내 사람이여 이젠 돌아올수 없는
사랑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