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그림/작업실.1

다섯송이 모란꽃

조용한ㅁ 2018. 1. 12.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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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고 미끌어질까 무서워 방콕 중.

그리다 팽개쳐 뒀던 그림을 정리할까 했던것이...

홀딱 뒤집어 다시 그리게 됬지만, 더 나아지는것도 없고, 안그래도 아프던 팔, 더 아프고....ㅋㅋ

내가 하는 일이 그렇지, 별수있어?

그래도 물감 마르기 전에 완성해서 싸인해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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