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orak
Rusalka B. 203 (Op.114)
(Act I) Mesiku na nebi hlubokem
(Song to the moon) '달에게 바치는 노래'
깊고 깊은 하늘 높이 빛나는 달님이시여,
당신의 빛은 머나 먼 곳까지 바라보시나이다.
당신은 넓고 넓은 세상을 돌면서
사람들의 집을 들여다 보시나이다.
오- 달님이시여, 잠깐만 그 자리에 멈추소서,
사랑하는 내 님이 어디 있는지 말해 주소서.
부디 그에게 말해 주소서. 하늘의 은빛 달님이시여,
내가 그 이를 꼭 껴안고 있다고.
그 이는 잠시 동안 만이라도 그 꿈을 생각해야 한다고,
저 멀리 그가 쉬는 곳을 비추소서.
그 이에게 말해 주소서, 누가 그를 기다리고 있는지를
혹시 그가 내 꿈을 꾸고 있다면,
이 생각이 그의 잠을 깨우게 하소서.
오- 달님이시여, 사라지지 마소서..,
사라지지 마소서.....
Mesiku na nebi hlubokem
Svetlo tv?daleko vidi,
Po svete bloudis sirok?,
Divas se v pribytky lidi.
Mesicku, postuj chvili
Reckni mi, kde je muj mily
Rekni mu, stribmy mesicku,
Me ze jej objima rame,
Aby si alespon chvilicku
Vzpomenul ve sneni na mne
Zasvet mu do daleka
Rekni mu, rekni m kdo tu nan ceka!
mneli duse lidska sni
At'se tou vzpominkou vzbudi!
Mesicku, nezhasni, nezhas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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