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그림/때로는 나도

가르다 호수에서 백조와 즐기는 내 동생들과 조카

발칸여행중 이탈리아 가르다 호수가의 시미오네 마을에서


마른빵을 주자 호수로 가지고 가서 물에 적셔먹는 백조


'나의그림 > 때로는 나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분홍빛 하늘  (0) 2018.06.21
[스크랩] 발칸여행 동영상2  (0) 2018.06.19
  (0) 2018.05.14
[스크랩] 풍경/4월30일  (0) 2018.05.01
모란의 어제와 오늘  (0) 2018.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