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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그림/때로는 나도

蘭(난)


2012년 이 난초화분은 더할수 없이 우아한 모습으로 내 개인전을 축복하러 왔었다.

그후로 6년. 한해도 빠짐없이 꽃을 피워올려준 꽃.

 올해는 꽃망울 맺는것을 보며 생일을 맞았고, 유럽여행에 돌아와 보니 만개해 있었다.

우리카페, 사계절 좋아라의  지봉님께서 보내주신.ㅎㅎ










[7080 애잔한 노래모음] - 홀로 가는 길, 바램, 미련한 사랑, 부초, 너를 사랑하고도, 부초.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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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의행렬 Caravan Sary Silk Road.fl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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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드페블즈-나어떻해.mp3
2.1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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