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연꽃 출처 : 사계절 좋은세상글쓴이 : 조용한 원글보기메모 : ㅁ 더보기 [스크랩] 연꽃/포샵 수정 출처 : 사계절 좋은세상글쓴이 : 조용한 원글보기메모 : ㅋ 더보기 바람아래 해수욕장에서 "바람아래" 얼마나 좋은 이름인가. 어쩌면 인디언식 이름 같기도 하지만, 순 우리 말로 지어진 이름이란다. 안면도 중에서도 바람이 센 곳이어서 붙혀진 이름일까? 모래사장에 바람의 흔적이 있었고, 신두리 사구처럼 모래가 자꾸 쌓여간다고 한다. 신두리 사구에서 본 사막의 풀들이 모래사장에 자라.. 더보기 연꽃 처음부터 구도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지지부지 끌어오던 30호짜리 연꽃밭 그림. 오늘은 끝내야지, 끝내야지 하면서 두해를 넘긴 작품이다. 별달리 급한 작품도 없고해서 지난 여름 전시 이후 몇점의 소품을 곁들여 또 다른 작품의 밑작업을 하거나, 아크릴 작업 준비를 하며 한해를 그렇게 넘겼.. 더보기 천개의 바람이되어 천개의 바람이되어 작자 마상. 신 현림 역 내 무덤 앞에서 울지마세요 나는 거기에 없습니다.나는 잠들지 않습니다. 나는 천의 바람, 천의 숨결로 흩날립니다. 나는 눈위에 반짝이는 다이아몬드입니다 나는 무르익은 곡식 비추는 햇빛이며 나는 부드러운 가을비입니다 당신이 아침 소리.. 더보기 수채화 /Milind Mulik Milind Mulik의 맑고 아름다운 수채화 더보기 Eric Wallis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Eric Wallis-풍경화 ※이미지의 크기를 고려하여 링크처리했습니다. 위 빨간 제목을 클릭하시면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Eric Wallis - 풍경화 In 1975, at the age of seven, Eric began his training under the tutelage of his .. 더보기 곡선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Yvonne Jeanette Karlsen 더보기 이전 1 ··· 1026 1027 1028 1029 1030 1031 1032 ··· 10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