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때론 나도 바람이고 싶다/여행 1

[스크랩] 그냥.... 바람처럼....

 신두리 해수욕장

 

 

 안면도의 꽃지 해수욕장

 

 신두리 사구의 모래.(바닷가의 모래는 아직도 기름기로 검은 색이 많이 섞여 있었음)

 

 안면도 가는 길가의 식물원 (이름은 잊었음)에서 찍은 고추....웃기게 생겼지만, 맵기는 청량고추 수준.

 

 바닷가 송림에 누워 하늘을 보다.

 

 

 저무는 바다 (꽃지 해변)

 

 

 알맹이는 어디가고 껍질만.....(기름유출사고 시 죽은 조개들이라고....)

 

 파도....

 

 전어구이...... 혼자 먹기에는 너무도 많은.....

 

 

 

지난 일요일 다녀 온 신두리 해수욕장이랑 안면도 꽃지 해변입니다.

별 생각 없이 훌쩍 다녀왔어요

출처 : 사계절 좋은세상
글쓴이 : 조용한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