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 곁에 있는 사람들은 없었으므로 / 이외수
와 천상병 시인의 시와 앞 부분의 내용이 똑같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이외수시인이 시를 따왔다면 밝혀야 되는게 아닌가요?
나는 혼자였다 /천상병 거짓말처럼 나는 혼자였다.
*******이 외수가 천상병의 시를 베꼈다고?********* 요즘 저작권 문제로 뒤숭숭하던데, 천 상병시인은 이미 고인이 되었으므로 " 죽은 자는 말이없다?"...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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