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그림/때로는 나도 작약 조용한ㅁ 2016. 5. 17. 10:27 집귀신 노릇만 하다가 세월가는것 몰랐네.주일 아침 성당에 가는길, 어느집 대문앞에 작약꽃이 지고 있었네.쩔뚝거리는 남편, 천천히 가고있으라 해놓고 휴대폰으로 찰칵찰칵.....아무리 급해도 그렇지, 파리는 날려 보냈어야....(않보였당께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낮게, 작게 그리고 아름답게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나의그림 > 때로는 나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SONY@45 (0) 2016.05.20 애나 (0) 2016.05.17 부라보~~ (0) 2016.05.04 개심사에서 간월암까지 (0) 2016.05.01 봄 이울다 (0) 2016.04.25 '나의그림/때로는 나도' Related Articles SONY@45 애나 부라보~~ 개심사에서 간월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