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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그림/때로는 나도

구정자 개인전


전에 회원으로 활동하던 카페, 그쟈의 시와 삶에 그쟈가, 내 개인전 오픈식에 왔다가 쓴 게시물을 검색중에 보고 캡쳐했다.ㅎ

당시 그 카페내에 몇몇 아줌마들이 소모임을 결성, 그 이름을 탈옥수라 했었다.

전시장 앞에 놓인 화환은 그들이 보낸것.

사람들이 탈옥수가 뭐냐고 자꾸 묻더라고 한다."두목님 축하합니다"라고 썼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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