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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그림/때로는 나도

12월25일/11월8일





눈 대신 비가 내린 후, 춥고 하늘은 맑았으므로 상현달을 찍을수 있었다.

오랫만에 포토삽으로 색깔을 바꿔보려 했으나, 내가 원한 이미지를 만드는데는 실패.















우리 이별의 인사를 하기 전에,
당신께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
우리 후회하지 말자,
삶이란 그런 거니까......





Sweet People / Alain Moris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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