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그림/때로는 나도

동짓달 초닷세달

조용한ㅁ 2017. 12. 22. 21:10






사는 법 / 나태주



그리운 날은 그림을 그리고
쓸쓸한 날은 음악을 들었다.
그리고도 남는 날은
너를 생각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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