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그림/때로는 나도 그믐달이 있는 새벽 (음력8월29일) 조용한ㅁ 2018. 10. 8. 22:20 새벽5시.달 뜨기를 기다렸지요.공기가 맑아 별들은 내 주먹만큼이나 크게 보였지만, 삼각대 없는 나의 렌즈는 이렇게.....ㅎㅎ검은 구름위로 달이 올라왔어요. 별처럼 반짝이며....그믐달이라도 28일 달은 찍어봤지만, 29일 달은 처음 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낮게, 작게 그리고 아름답게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나의그림 > 때로는 나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강&조계사 (0) 2018.10.21 그리고 초승달 (0) 2018.10.13 가을 안부 (0) 2018.10.03 [스크랩] 봄 어느날의 스케치 (0) 2018.09.12 蘭(난) (0) 2018.09.10 '나의그림/때로는 나도' Related Articles 한강&조계사 그리고 초승달 가을 안부 [스크랩] 봄 어느날의 스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