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9월초이틀 달(음력) 더보기 그대 떠난 빈들에 서서 img...알미 그대 떠난 빈들에 서서 / 에밀레(1983..제 7회 대학 가요제 대상) 저 넘어 빈들엔 울어 지친 소리는 내 텅 빈 가슴을 채우리 어느 하늘 위 부드러운 손길 있어 그 소리 조용히 달랠까... 나는 한마리 날으는 새가 되어 그대 곁으로 날아가리다. 나는 한마리 날으는 새가 되어 그대 곁.. 더보기 2019.09.13. 추석 더보기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같이 詩 김재진 갑자기 모든 것 낯설어질 때 느닷없이 눈썹에 눈물 하나 매달릴 때 올 사람 없어도 문 밖에 나가 막차의 기적소리 들으며 심란해질 때 모든 것 내려 놓고 길 나서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같이 물 위를 걸어가도 젖지 않는 만월같이 어디에도 매.. 더보기 Nicholas Hely-Hutchinson 크게 보려면 그림을 크릭하세요. http://www.nicholashelyhutchinson.com/ 더보기 Nicholas Hely-Hutchinson 더보기 Nicholas Hely Hutchinson(1955~) Nicholas Hely Hutchinson(1955~) 영국출신. 도싯에 살고 있는 그는 주변 시골과 해안에서 영감을 많이 얻는다. 또한 베니스, 파리, 아일랜드 서부 및 콘월 등 좋아하는 장소로 여행한다. "나는 그림을 생각하면서 아침에 일어난다. 일반적으로 전날 본 것들 ... 전신주 줄이 늘어서 있는 긴 햇볕에 .. 더보기 John Atkinson Grimshaw John Atkinson Grimshaw English Victorian era artist best known for his nocturnal scenes of urban landscapes 6 September 1836 – 13 October 1893 An Autumn Idyll (1885) Russell-Cotes Art Gallery and Museum Painting - oil on canvas 낙엽 하나 떨어지면 온 세상에 가을이 오듯 목숨 하나 떨구고 온 세상에 사랑이 오게 하는 그를 따라 사는 자는 .. 더보기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10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