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어느날이었을게다.
그땐들 뭐 달리 행복했을까마는 딴엔 전시장이나마 부지런히 드나들었던지, 동행도 없이 사진전에 갔었던가?
앞에서 사진찍는 사람들을 보다가 나도 한장 찍어달라고 카메라를 내밀었던것이 이런 추억의 사진을 남겼다.
후지필름450
'나의그림 > 때로는 나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편의 시 같고, 음악 같았던 비에이의 어느 여름날 (0) | 2015.11.26 |
---|---|
[스크랩] 나비/복효근 (0) | 2015.11.26 |
[스크랩] 가을 어느날 현충사에서 (0) | 2015.11.02 |
어느 가을 한 날 (0) | 2015.10.30 |
병원에서 가을을 맞고 또 보내다 (0) | 2015.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