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소등섬으로 일출 사진 찍으러 다녀오다.
호오~~
날씨가 맞지않아 일출은 못보고 대신 매생이 양식장에서 시간 축내고...
장성으로 이동하여 외딴집을 찍었다.
찍었다? 그래, 말대도 그저 점 찍듯 잠깐 찍었지만, 그 풍경 하나 보려던것이 쏟아지는 눈발과 만나
10시쯤에 도착하려던것이, 자정 넘어, 1시쯤??
대중교통이 끊어져서, 안양 아들집에서 잤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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