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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그림/때로는 나도

대공원에서 번개팅~

스무명이 채 안되는 내 카페.

활동회원은 5,6,7명?

그 활동회원 중, 한 사람의 부인은 암 치료중, 또 한 회원은 넘어진게 어쩌다 내장파열까지...그래서 중환자실에...

또 어떤회원은 엄처시하, 부인의 재가없이는 외출불가...

곧 잘 출사 동행하던 어떤 회원도 어디가 아프다는 소식........

그러기를 거의 반년.

 

지봉님이 부인의 병세가 이제 그만하다며, 그동안 못본 사람들에게 일일이 전화해서 여자셋, 남자셋이 모였다.

과천 대공원, 장미원에.....그 사진들.

 

 

 

 

 

 

 

 

 

 

 

 

 

 

 

 

 

 

 

 

 

 


One Fine Spring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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