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 Kim Whan Ki,
백자와 꽃
봄의 소리
달과 항아리
달과 매화와 새
달밤의 화실 항아리와 매화 가지
이른봄의 메아리
이파리
3-12-72 무제
산월
매화와 항아리
메아리
무제
무제 어디서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
김환기는 전 생애를 통해 일관된 주제의식을 갖고 작품을 했지만, 그 기법면에서는 마치 동양의 피카소라 할 정도로 다양한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고국을 떠나 있었기에 우리 시대를 대표하면서도 곧이곧대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화가 김환기, 김환기가 조선백자 마니아였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 그래서 인지 그의 그림에선 서양화에서 여백을 느낄수 있는, 수묵화의 분위기를 맛볼수 있다.
1970년 한국일보 주체 "한국 미술 대상전"에서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 로 대상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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