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기쁜 만남2 동해에 왔으니 그것도 수평선이 보이는 숙소에서 잤으니 해돋이 보는건 필수. 안내데스크에 가서 이 건물안에서 해돋이를 볼수 있는가 물었더니 어디어디로 나가야한다고. 콜택시를 부탁하고 방에 들어와 누구 갈 사람없냐했더니 춥다고 모두들 잠잠. 그곳에 초대한 숙이가 따라나섰다... 전시. 공지/게시물 2017.12.08
[스크랩] 무심재 산사여행 무심재 산사여행은 저의 세번째 여행이었습니다. 인물 사진을 잘 안찍다가 이번에 자히르님 로즈마리님 덕분에 모처럼 유쾌하게 웃으며 인물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묘묘님 로즈마리님 처음으로 뵈어서 반가웠구요. 조용한선생님은 남자분인줄 알았다가 의외로 고운신 모습에 놀랬습니.. 전시. 공지/게시물 2016.05.18
[스크랩] 무심재 아씨들 분홍빛에 물들다 김성길 / Baritone 봄이 오면 - 김동진 詩 / 曲 김성길 / Baritone 1.봄이오면 산에들에 진달래피네 진달래 피는곳에 내마음도 피어 건너마을 젊은처자 꽃따러오거든 꽃만말고 이 마음도 함께 따가주 2.봄이오면 하늘위에 종달새우네 종달새 우는곳에 내마음도 울어 나물캐는 아가씨야 저소리듣.. 전시. 공지/게시물 2016.05.18
[스크랩] 언 강물 풀리고 보리밭 이랑엔 봄의 기운이... 춥다고, 길 미끄럽다고,늙은이 넘어졌다하면 뼉다기 부러진다고.... 꼭꼭 쳐박혀 있은지 두어달, 무심재 길동무들 금강길 걷는다기에 따라나섰다 어느새 언 강물 풀리고, 보리밭 이랑이 폭신한게 이제 봄이지 싶다. 여행복 많은 무심재 길동무들, 먹을복도 많은지, 때마침 정월대보름 산.. 전시. 공지/게시물 2016.05.18
히말리아의 푸른 양귀비를 보셨나요? 김재진님의 시를 좋아 하는것은 틀림없지만, 그보다도 이번엔 푸른 양귀비꽃에 마음이 빠졌습니다. 아니, 시의 배경 이미지가 맘에 들어서 글짜는 빼고 풍경만 얻었으면 해서 html로 수정해보니 단 한장으로 된 jpg파일이었어요.^^ 그래서 도장 툴을 이용, 한글자 한글자 지워보았지요, 이.. 전시. 공지/게시물 2015.03.01
신정호수에서 우리님들과 즐거웠던 신정호수에서 이제 씨앗으로 영근 연꽃과 만났어요. 한상일이 부르는 "애모"를 감상하시면서, 추억속으로 들어가보세요. 화면 오른쪽 네모 누르시고, 크게 보셔요~~ 전시. 공지/게시물 2014.09.16
길에게 길을 묻다. 길에게 길을 묻다. 돌아보면 먼 길을 걸어왔다. 희망과 좌절 기쁨과 슬픔 땀과 외로움 속에서 걷고 걷다가 어느새 나이가 들었다 사람들은 知天命이니 耳順이니 하며 삶의 연륜에 걸맞게 나이를 구분하여 말하지만 아직도 여전히 삶은 어렴풋하기만 하다. 젊은 시절에는 쓰러져도 다시 .. 전시. 공지/게시물 2014.08.21
파로호 秘水九美 마을 강원 화천군 하남면 서오지리 춘천호 상류 세상의 모든일이 그렇다. 100% 좋을수도, 100% 나쁠수도 없다는 것. 단풍이 시시하다보니, 자작나문들 별수있겠냐고, 차창밖으로 내어다보며 쓰윽 지나쳤다. '그래도 그렇지, 한번 내려나 봤으면' 하는 마음이 없던건 아니었지만, 소심한 내 성격 반.. 전시. 공지/게시물 2014.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