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tristesse de Laura (슬픈 로라)/Patrick Juvet
어느 분은 이 곡을 "지상에서 가장 슬픈음악" 이라고 평한 글이 보이기도 하지만 정말 가슴이 시리도록 애간장이 녹는 듯한 애절함이 절절이 베어나는 이곡은 영화"로라,여름날의 그림자" (Laura Les Ombres De Lete)의 주제곡아라고 합니다 프랑스 출신의 팝 피아니스트 "패트릭 주베"의 1976년 작품으로 같은 제목의 영화 주제가이다 "아들린느를 위한 발라드"와 함께 70년대 후반부터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던 팝 피아노 연주곡의 명곡.
LAURA (LES OMBRES DE L'ETE)] (1979, Barclay) - Patrick Juvet [FR: Barclay 960.020]
La tristesse de Laura Photo session Le theme de la statue One way love Le reve Fire Le ballet Le theme de Laura La chanson de Robert Fasc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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