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Silent moon, reflect on me your silver glow
and hold me safe 'til dawn.
Oh! scepter'd orb, direct on me your silent face
and keep my soul 'til morn.
Glory be. Glory be. Glory be.
You and me, you and me, you and me.
rapped in love, help in poise,
allow your silent voice to share my prayer.
Permit my heart...
fearlessly express its radiant glow
to light the dark.
아, 고요한 달빛, 너의 달오오르는 은빛을 나에게 바추렵
그리고 새벽까지 나를 안전하게 안아주렴
오 홀을 쥔 등근달아 너의 고요한 얼굴을 나에게 비추렴.
그리고 나의 영혼을 아침까지 지켜다오
영광이 있으라, 영광이 있으라, 영광이 있으라
나의 기도와 너의 고요한 목소리가 서로 어울리게 하자
영광이 있으라, 영광이 있으라, 영광이 있으라.
너의 은빛으로 어둠을 몰아 내 마음이 두렵지 않게 해다오
영광이 있으라 영광이 있으라.
너와 내사이, 너와 내사이를 사랑으로 휘감아 우아하게 해 주렵.
나의 기도와 너의 고요한 목소리가 서로 어울리게 하자
노르웨이 출신의 세실리아는 1994년 시드니에서 데뷰와 동시에 영혼의 쉼터같은
목소리와 음악 철학으로 단번에 유명해졌으며 그녀의 앨범들은 특별한 마케팅 없이도
수십만장씩 팔리고있다.
세실리아는 3옥타브까지 올라가는 천상의 목소리로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조화로운 삶을 위해서, 영혼의 평온한 쉼과 평화, 내적 발란스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음악을
통해 말하고 있다.그녀는 전세계의 기아와 불우이웃돕기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