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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그림들/한국의화가 작품

목우회 회원작품

1950년대 중반 대한민국미술전람회(국전)의 보수적·관료적인 권위주의에 반기를 들고 조형이념을 내세운 미술단체들이 잇달아 결성되자 1958년 국전 중심의 작가들이 재정비하자는 뜻에서 결성했다. 창립회원은 이종우·이병규·도상봉·이동훈·손응성·임직순·김종하·김형구·심형구·김인승·박득순·박상옥·이종무·최덕림·박희만·나희균·박광진·조병진 등의 중진작가들이다.
1970년에 이종우·이병규·박득순·김인승·박영선·손응성·장이석·임직순·이의주·김숙진 등이 탈퇴하여 '사실화가회'(寫實畵家會)를 창립하여 전통적인 사실주의 계열이 양분되기도 했다. 그러나 목우회는 꾸준히 회원을 늘려 해마다 여는 회원전 외에도 1963년부터는 공모전도 열고 있다. 1984년부터 공모전에 한국화·문인화 부분을 추가했다. 프랑스 르 살롱전에 출품하거나 일본과의 해외미술교류전도 개최하는 등 국제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고 상준

 

고 혜련

 

 고 혜련2

김 기정 

김 미자

 김 배희

 김 복동

 김 설화

 

 

 

 

 

 

 

 

 김 일해

 김 지옥

 

 김 태홍

 박 남재

 

박 인호

 

 소 순희1

 소 순희2

소순희3

 

 

 송 용1

 송 용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