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공지/게시물
그림 : Gustave Caillebotte (1848-1894)
그대에게 나는 지금 먼 산이요.꽃 피고 잎 피는 그런 산이 아니라산국 피고 단풍 물든 그런 산이 아니라그냥 먼 산이요.꽃이 피는지 단풍 지는지당신은 잘 모르는그냥 나는 그대를 향한그리운 먼 산이요.꽃이 피는지 단풍 지는지당신은 잘 모르는그냥 나는 그대를 향한그리운 먼 산이요.
먼산 (시/김용택 - 노래/법능스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