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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하는 이는 내가 그리도 간절히 사랑했던 그 사람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그 사람도 나를 이만큼 그리워하고 있을까요 내가 그리움의 나이를 먹은만큼 그 사람도 그리움의 나이테를 동글동글 끌어안고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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