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중매를 찍으러 섬진강에 가려고 벼르다가 봄 다 보냈다. 호영이와 내 시간이 서로 엇갈려서다.
이제 나 혼자만이라도 섬진강 줄기를 따라 걷다와야 할것 같다. 그래야 30호짜리 섬진강을 완성할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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