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pop&new age...

A Million Of Red Roses Alla Pugatcheva

조용한ㅁ 2010. 4. 1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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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illion Of Red Roses」....(Alla Pugatcheva)

 

 

한 화가가 살았네. 홀로 살고 있었지.
그는 꽃을 사랑하는 여배우를 사랑했다네.
그래서 자신의 집을 팔고,
자신의 그림과 피를 팔아
그 돈으로 바다도 덮을만큼 장미꽃을 샀다네..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붉은 장미
창 가에서, 창 가에서, 창 가에서 그대가 보겠지.
사랑에 빠진, 사랑에 빠진, 사랑에 빠진 누군가가
그대를 위해 자신의 인생을 꽃으로 바꿔놓았다오

 

 

 

그대가 아침에 깨어나면, 정신이 이상해질지도 몰라..
마치 꿈의 연장인 것처럼, 광장이 꽃으로 넘쳐날 테니까.
정신을 차리면 궁금해 하겠지.
어떤 부호가 여기다 꽃을 두었을까? 하고
창 밑에는 가난한 화가가 숨도 멈춘 채 서 있는데 말이야..

 

만남은 너무 짧았고, 밤이 되자 기차가 그녀를 멀리 데려가

버렸지.
하지만, 그녀의 인생에는 넋을 빼앗길 듯한 장미의 노래가

함께 했다네.
화가는 혼자서 불행한 삶을 살았지만

그의 삶에도 꽃으로 가득찬 광장이 함께 했다네..


 


 

한 젊은 화가가 있었습니다.

이 화가는 그림을 사 주는 사람이 없어서 결국 할수없이 여러 상점들의

간판을 그려주면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림솜씨는 뛰어났기에 일감은 끊이지 않았지만 마음이 착하기만 했던

젊은 화가는,상점 주인들에게 그림값을 얼마달라고 요구하지를 못하고

그들이 주는 돈만 받았습니다.

그러니 당연히,생활은 풍족하지 못했습니다.

 

이 화가가 살고있는 도시의 외곽에는 카페가 있었는데, 이 카페에는

정말로 아름다운 한 여가수가 있어 저녁시간마다 노래를 불렀습니다.

이 가수가 노래하는 시간에는 카페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그 속에는

젊은 화가도 있었고, 이 젊은 화가는 그날 그날 번돈으로 카페의 비싼 술과 음식을

시켜 먹었습니다..

사랑한다고 말한마디도 못한체.....

 

그러던, 어느날 이 화가는 아름다운 여가수가 장미꽃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화가는 자신의 생일날에 그녀에게 장미꽃을 선물하기로 결심합니다.

 

드디어.화가의 생일날 화가는 자신이 입고있는 옷과 신발을 제외한 모든 집과 가구

시계, 심지어 그림도구까지 팔아서 장만한 돈으로

이른 새벽, 이 여인의 집에는 많은 마차가 몰려들었고

당연히 그 마차에는 장미꽃이 가득 실려있었습니다.

 

아름다운 그녀가 아침에 자신의 집 현관문을 열고 본 것은 붉은 장미꽃의 바다였습니다.

마당 뿐 아니라 벽과 지붕,그 어느 한곳 빠짐없이 펼쳐진 장미꽃의 바다였죠.

 

그 아름다운 광경에 여인은 감동했고 드디어 젊은 화가의 사랑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가 여기서 끝이나면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허나 끝이 아니랍니다..

 

한동안 두 사람은 남들이 부러워 할만큼 사랑했고 행복했지만 ,

얼마의 시간이 지난 뒤 그 붉은 장미꽃이 완전히 다 시들고 난 뒤에,

한 돈 많은 남자가 이 여인에게 많은 선물과 함께 구애를 하게 됩니다.

 

장미꽃이 시들면서 화가에 대한 그녀의 사랑도 점점 시들어갔고,

그녀는 결국 화가를 떠나서 돈많은 남자에게 떠나고 맙니다..

 

이 이야기는 실제 있었던 실화로..

러시아의 남부에 살았던 "니콜라이 피로스 마니쉬빌리"와 "마르가리타라" 라는 여가수와의

사랑이야기로...

 

러시아에서 백만송이의 장미 라는 노래로 만들어졌습니다...

 






03-Kenny G - 백만송이 장미






06-타카피 - 백만송이장미



07-백미현 - 백만송이 장미



08-나나무스꾸리샹송 - 백만송이 장미



09-추가열 통키타 라이브 - 백만송이 장미



10-김광숙(북한) - 백만송이 장미



11-거북이 - 백만송이 장미



12-임주리 - 백만송이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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