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딸고 높은산 골짜기 위에 살고 싶어라 한송이 꽃으로 살고 싶어라 벌나비 그림자 비치지않는 첩첩산중에 값없는 꽃으로 살고 싶어라 햇님만, 내님만 오신다면야 평생 이대로 숨어숨어서 피고 싶어라 |
*=* 오늘의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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