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향 상주, 기차 역 가는 길 옆 언덕마다 찔레꽃 가득 피고 모내기 끝난 들판은 햇살따라 금빛으로 물드네요. 마을 뒷 동산의 잘 생긴 감나무 또한 황금빛 노을에 눈이 부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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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행, 바람처럼 흐르다
글쓴이 : mysong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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