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의 나이에 고아가 된 유리 지바고(오마 샤리프 분)는 그로메코가(家)에 입양되어 성장한다.
그는 1912년 어느 겨울 밤, 크렘린 궁성 앞에서 노동자들과 학생들이
기마병에게 살해되는 것을 보고 큰 충격을 받는다.
이후 그는 사회의 여러 뒷면들을 접하게 되고,
의학을 공부해 빈곤한 사람들을 돕고자 꿈꾼다.
그는 그로메코가의 고명딸 토냐(제랄린 채플린 분)와 장래를 약속하면서
열심히 의학실습에 몰두하는데 운명의 여인 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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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지바고(Doctor Zhivago)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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