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인 장 선생님을 사모하던 여고시절엔
인생은 장미빛 황홀한 파라다이스일거라 꿈 꾸었어요 . 장래의 희망을 쓰라는 설문지에 "사모님"이라 적었었지요.
To Sir With Love
|
'전시. 공지 > 게시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종식이 그려 낸 가을... (0) | 2011.08.30 |
---|---|
아침같은 사랑 (0) | 2011.08.23 |
모항 가는 길 (0) | 2011.07.10 |
한성 필 하우스 (0) | 2011.07.04 |
연꽃 따는 아가씨들 (0) | 2011.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