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성가

주님의 기도

조용한ㅁ 2011. 11. 2. 11:02

"우리가 주님을 떠나있었다고 생각했던 그 때에도 주님은 우리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 주님의 기도 - 신상옥,갓등중창단 ♬ ▣ ……… 2011년 10월 15일 토요일 ▣ ……… (백) 토요일 (백)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8-1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사람의 아들도 하느님의 천사들 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 앞에서 나를 모른다고 하는 자는, 사람의 아들도 하느님의 천사들 앞에서 그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사람의 아들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모두 용서받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자는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너희는 회당이나 관청이나 관아에 끌려갈 때, 어떻게 답변할까, 무엇으로 답변할까, 또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가난한 자' 지팡이(로벨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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