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그림들/한국의화가 작품 정봉길 조용한ㅁ 2012. 6. 11. 14:57 나는 큰 자연 앞에 서 있을 때 나의 보잘 것 없는 과거의 슬픔이 등 뒤에 숨어 있다는 것을 한참이 지나서야 알곤 한다. 돌아서서 가는 나는... 가슴에 자연의 따뜻함이 두런두런 맴 돌곤 하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낮게, 작게 그리고 아름답게 '좋은그림들 > 한국의화가 작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기문의 수채화 (0) 2012.07.03 김기택 (0) 2012.06.22 Richard Edward Miller (0) 2012.05.17 이영식? (0) 2012.05.16 박항률 (0) 2012.05.16 '좋은그림들/한국의화가 작품' Related Articles 서기문의 수채화 김기택 Richard Edward Miller 이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