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연주곡

Season 1932/33 / 톤치 훌지크(Tonci Huljic)

조용한ㅁ 2012. 11. 13. 11:43

 

 

 
 

 

만질 수 없는 것
볼 수 없는 것
가질 수 없는 것
그리움의 형상

빛의 속도로
나에게 찾아 온
늘 허전한 느낌
외로움의 형상

사랑은 예쁜 것
사랑은 가지고 싶은 것
사랑은 매일 만저도
늘 부족한 것
그래서 보이지 않는 
행복한 슬픔일까

 

 

그리움의 형상 - 류 경

 

 

 

 
 

 Season 1932/33 / 톤치 훌지크(Tonci Huljic)

 

톤치 훌지크(Tonci Huljic)

 

크로아티아를 대표하는 작곡자 겸 연주자,

4인조 여성그룹 '본드'와 크로스오버 피아니스트

'막심 비르비카'를 발굴 세계에 알린 명 프로듀서이자

아티스트인 톤치 훌지크는 현재 음악의 본거지 영국에서 활동하며

세계적인 프로듀서겸 아티스트로 인정받고 있는 실력있는 뮤지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