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저 하늘 펼치시고.../ 조영희(레아)
*온갖 두려움과 모든 근심 저 멀리에 던져 버리오면 주님 아름다움 생각할 때 내 마음은 큰 기쁨이 넘치네 주님은 저 하늘 펼치시고 태양과 바다와 꽃 만드셨네 그러나 주님의 가장 귀한 선물은 생명과 사랑의 은혜... ** 모든 슬픔과 모든 괴로움 내 주님께 모두 맡기오면 주님 사랑으로 온 세상이 더 아름답고 참 평안 하여라 어느 날 당신이 부르시면 나는 머나 먼 길 떠나가리 높은 산 계곡에 사랑의 내 주님을 소리 높이 찬미하리 높은 산 계곡에 사랑의 내 주님을 소리높이 찬미하리...
'소리 > 성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 빈 하늘가 어디쯤에 가서 (0) | 2013.02.05 |
---|---|
Via Dolorosa (고난의 길) / Sandi Patti (0) | 2013.02.01 |
White Christmas - Three Tenors (0) | 2012.12.20 |
지거 쾨더(Sieger Koder) (0) | 2012.12.10 |
주님 나를 만지소서 성정인 (0) | 2012.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