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pop&new age...
정세훈 ~ 꿈꾸는섬. 모두가 잠든 밤에 그대오는지 거친바다 말을 달려서 내게로 외로움 모를테지 그대 있다면 내 오랜 꿈이 피어 푸른 초목 넘칠 날들만 오직 그대, 그대 향하여 꿈꾸는 섬이 됐지 파도에 실어 보낸 그리움은 파도로 올 뿐 언제인지, 언제쯤인지 사랑을 이루는 날 지금 눈물까지도 사랑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