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그림/작업실.1 다섯송이 모란꽃 조용한ㅁ 2018. 1. 12. 21:52 12춥고 미끌어질까 무서워 방콕 중.그리다 팽개쳐 뒀던 그림을 정리할까 했던것이...홀딱 뒤집어 다시 그리게 됬지만, 더 나아지는것도 없고, 안그래도 아프던 팔, 더 아프고....ㅋㅋ내가 하는 일이 그렇지, 별수있어?그래도 물감 마르기 전에 완성해서 싸인해버리고 싶다. 4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낮게, 작게 그리고 아름답게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나의그림 > 작업실.1'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섯자매 (0) 2018.04.05 바다위의 달빛 (0) 2016.10.05 정물 (0) 2016.04.23 해바라기 (0) 2016.04.23 [스크랩] 복사꽃 피는 마을 (0) 2016.03.18 '나의그림/작업실.1' Related Articles 다섯자매 바다위의 달빛 정물 해바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