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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그림/때로는 나도

초저녁 달

저녁식사 후 운동하러 나가는길에 찍었어.

일부러 그 무거운 카메라를 운동가방에 넣고 나갔지..


크릭!!



























운동 끝내고 나와 읍사무소와 거리를 찍어보았다.

건물 윗층 불켜진 곳이 내가 운동하는 헬스센타.







여기는 다시 우리 아파트.

iso 신경쓰기 귀찮아  자동모드로 찍었더니 달 모양이 흩어졌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