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그림/때로는 나도

새들과 함께2

새 사진 찍기위해 이렇게 설치를....^^

뒤엔 까만 천으로 나무들을 가렸어요. 새들을 선명하게 보이려고...


이제 잣을 매달 차례.




그냥 좀 달라고 조르는듯....곤줄박이.




완성~~



잣맛을 아는지? 하긴, 날마다 사진 동호인들이 와서 새들을 불러 모으니.....^^



'나의그림 > 때로는 나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핑크 문(pink moon)  (0) 2019.05.04
달과 매화  (0) 2019.04.15
새들과 함께  (0) 2019.03.22
닞달과 매화  (0) 2019.03.18
[스크랩] 눈 내리다.  (0) 2019.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