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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나도 바람이고 싶다/여행 1

해당화 핀 신두리 사구에서

신두리 해수욕장의 풍경입니다.

특히 이 이미지는 더불크릭으로 크게 보실 수 있도록 큰 파일로 올려놓았습니다

 

 

 

 

이 그림이 사구 본래의 모습입니다.

어떤 불로그에서 퍼다 옮겼어요.

 

 

다음 사진은 작년 가을 저의 형제들이 모여 하루를 지냈던 신두리 해수욕장입니다.

"하늘과 바다"라는 리조트 팬션에서 묵었었는데 시설이 쾌적했고 객실에 컴퓨터가 있어서 인터넷이 가능했지요.특히 해변에 바베큐 그릴이 설치되어 있어서 유쾌한 저녁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여기부터는 지난 6월 7일 찾아갔던 사구의 풍경인데, 주로 해당화를 찍었습니다.

이 사진을 참고로 그림을 몇장 그릴 예정이지요.

텅 빈 해변에 파도 소리와 새소리, 그리고 만개한 해당화가 살고 있더군요.

마치 꿈속에선듯 한나절을 보내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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