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캔 빌레아의 나 <오늘 이 자랑 못하면 평생 후회할것 같아서....ㅎㅎ> 지난번 도고 세계꽃식물원에서 양촌님께서 찍어주신 사진입니다. 어때요? 부켄빌레아 아래의 조용한, 한 인물 하나요? 이 모두가 양촌님의 비싼? 카메라 덕택이겠습지요? 전시. 공지/게시물 2009.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