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훈-꿈꾸는 섬
꿈꾸는 섬 / 정세훈 모두가 잠든 밤에 그대 오는지 거친 바다 말을 달려서 내게로 외로움 모를테지 그대 있다면 내 오랜 꿈이 피어 푸른 초목 넘칠 날들만 오직 그대 그대 향하여 꿈꾸는 섬이 �지 파도에 실어 보낸 그리움은 파도로 올 뿐 언제인지 언제쯤일지 사랑을 이루는 날 지금 눈물까지도 사랑할 수 있게 지금 눈물까지도 사랑할 수 있게
'소리 > pop&new age...' 카테고리의 다른 글
Carol Kidd 3곡 (0) | 2008.02.09 |
---|---|
Nathalie - Julio Iglesias (0) | 2008.02.08 |
프랑스의 퍼스트 레디 카롤라 브루니 (0) | 2008.02.07 |
Old Rugged Cross/Patti Page (0) | 2008.02.03 |
Neil Diamond - Be(갈매기의 꿈) (0) | 2008.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