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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길상 화백이 포털아트 인터넷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6F(41 x 32cm) 작품 ‘파랑새가 있는-여심’을 소개하고 있다.(포털아트 제공)
| 홍익대를 나온 김화백은 ´동심´, ´여심´, ´가족´, ´모정´ 등 순수하고 온화한 사랑을 주제로 서정적인 화풍을 선보여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김화백의 작품은 지난 2001년부터 2003년까지 3년간 정보통신부가 발행하는 연하장에 사용돼 일반인에게도 친근하다.
국내외 개인전 20여회, 미국, 브라질, 일본, 중국, 프랑스 등에서 초대전 100여회를 가진 김 화백은 문화관광부 장관상, 국회부의장상, 한국예총회장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해외에서 일본 동경국제미전 우수상, 러시아 국네미술연맹 회장상(타시켄트 비엔날레 틀별상) 등을 각각 수상한 ´국가대표급´ 화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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