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есня о друге Вахтанг Кикабидзе |
노래: Вахтанг Кикабидзе (바흐딴그 끼까비졔) 가슴에 강을 묻고 사는 일이 어디 쉬운 일이랴 바람 불 때마다 통증이 일렁이고 너의 사소한 몸짓에도 나는 온 몸이 아프다 가슴 깊숙히 바람이 잠든 날은 또 얼마나 두려운가 청결한 햇살 한 줌 꿈꾸며 내가 달려온 길을 너야 밟지 않겠지만 강 건너 불빛은 언제나 침착하게 어둠의 끝까지 사르고 불빛이 이미 불빛이 아닌 시간까지 내가 유폐되어야 할 불면은 얼마나 남았는지 詩 김민홍 |
'소리 > pop&new ag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여심/밀바 마리아 비올가티 (0) | 2009.02.03 |
---|---|
Ocean Gypsy / Black more's night (0) | 2009.02.02 |
나나무스쿠리 - Song for liberty 외 15곡 (0) | 2009.01.22 |
구절초 꽃 (0) | 2009.01.21 |
조용한밤과 함께하는 Meav (0) | 2009.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