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좋은그림들/한국의화가 작품

이정석

여인과 꽃을 통해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반추하고 있는 출향작가인 이정석씨(서울시 강남구 도곡동)의 초대전이 30일부터 오는 9월5일까지 광주대동갤러리에서 열린다. 그의 출품작들은 아름다운 꿈을 꾸고 있는 듯한 여인의 모습을 중심으로 현실이 아닌, 동경의 세계와 상상의 나래로 가득채워지고 있으며 지난날의 아름다운 추억을 회상하면서 행복에 잠겨있는 듯한 다양한 이야기가 화폭에 담겨있다.이정석씨는 광주출신으로 전남대 예술대학 미술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 개인전 8회와 한국미술 그 중심부와 주변부전 및 한국파스텔협회전, 2006 구상회화제 `아름다운 산하'전 등 다수 단체전에 참여한 바 있다. 광주광역시 미술대전 심사위원과 전남대 강사를 역임했으며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문화센터 강사를 맡고 있다.  <고선주기자 작성 2007년 8월28일 보도내용>

 

 

'좋은그림들 > 한국의화가 작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 강훈  (0) 2009.07.03
김 재학  (0) 2009.07.03
박인호  (0) 2009.06.06
김 순겸  (0) 2009.05.27
이 한 우  (0) 2009.05.26